주일설교 요약

왕궁에 평안하게 살게 되었을 때

한 문장으로

백향목 궁전에 평안히 살게 된 다윗은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고 어떻게 보답할까 하는 마음을 품었다. 어렵고 힘들 때든 형통할 때든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도록, 그 은혜를 달라고 기도하며 살자.

핵심 다섯 가지

1궁전과 천막이 비교되다

화려한 백향목 궁전에 사는 자기와 천막 속 초라한 언약궤가 비교되었다. 다윗에게 받은 은혜에 정말로 감사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2형통할 때 들어오는 교만

형통할 때 "하나님의 은혜다"라고 여기는 것은 복이다. 보통은 "내가 했다"고 한다. 신앙생활에서도 "내가 더 열심히 했기 때문"이라는 영적 교만이 똑같이 들어온다.

3거절당하고도 준비한 다윗

하나님은 "너는 피를 심히 많이 흘렸다"며 거절하셨다. 다윗은 마음 상하지 않고 인정했고, 준비는 하겠다며 힘을 다해 준비하고 자기 몫의 금과 은까지 드렸다.

4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하나님께서는 부족함이 없으시다. 드린 규모가 아니라, 계산하지 않고 정말로 감사해서 최선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을 보시고 기뻐하신다.

5은혜는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갈 은혜와 능력은 우리에게서 나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가만히 있지 말고 그 은혜를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우리 안의 두 본성

어렵고 힘들 때형통하고 평안할 때
옛 사람의 본성어렵고 힘들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다.형통하고 평안하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다.
성령님을 따라 사는 사람그 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간다. "하나님, 도와주십시오" 하고 부른다.은혜에 감사해서 "어떻게 하면 보답하며 살까" 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더 가까이한다.

옛 사람에게는 항상 핑계가 있다.

예화: 딱 한 번 성경 공부에 나올 수 있었던 집사님

  • 이민 교회의 한 여자 집사님은 맞벌이를 할 수밖에 없어, 말씀을 배우고 싶어도 평일 오전 성경 공부에 나올 수 없었다.
  • 몇 개월간 오전에 일을 쉬게 되자 그 성경 공부에 나왔고, 그 기간에는 한 번도 빠지지 않았다.
  • 쉬고 놀 수도 있는 여유가 주어졌을 때 "하나님을 가까이할 기회를 주셨군요" 하고 나온 것이다.
  • 아무 어려움 없이 매주 나올 수 있었던 이들이 그 말을 듣고 부끄러워했고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그 집사님의 마음이, 모든 것이 형통하며 평안한 때에 다윗이 가졌던 마음이다.

기억할 말씀

"하나님, 제가 어렵고 힘들 때에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부르면서 살아오려고 애를 썼습니다. 하나님께서 형통과 번영을 주셨을 때에 나에게 이런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어떻게 하나님께 보답할까, 어떻게 하면 이 하나님을 더 사랑할까,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설교 결론에서,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드리기를 바라는 고백으로 말씀하신 대목 (일부 줄임)

함께 드린 기도 제목

  1. 어렵고 힘들 때 · 어렵고 힘들 때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길 수 있는 은혜를 주시고, 그 상황에 하나님을 가까이하게 해 주시기를.
  2. 형통하고 번영할 때 · 지금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과 축복임을 깨닫고, 받은 은혜에 보답하며 감사하며 살아가는 은혜를 주시기를.

더 보기

이 요약은 전체 설교노트의 "설교의 흐름", "결론", "기도 제목", "설교 내용 정리"에서 뽑아 줄인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예화, 참고자료(역사·지리·인물·문화·신학 용어)와 확인할 점은 전체 설교노트에 있습니다.